여러분~ 혹시…마트 가서 요거트 집을 때 가격표 보고 살짝 망설인 적 없으세요? 🤔 분명 몸에 좋다고 해서 먹는데…뒤에 성분표 보면 당류 함량에 깜짝 놀라고!이런저런 첨가물은 또 왜 이리 많은지! 찝찝하고… 그래서 ‘에잇! 내가 만들어 먹는다!’ 하고큰맘 먹고 집에서 도전해 본 적… 있으시죠?저도요! ㅋㅋㅋ 밥솥 보온 기능으로도 해보고,따뜻한 곳에 이불 덮어놔 보기도 하고…근데 결과는? 어떨 땐 멀쩡한 우유만 버리고 ㅠㅠ온도 맞추기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!실패하면 그 뒷정리는 또 어떻고요. 아휴~ 😩 결국 ‘에휴, 사 먹는 게 편하다’ 하고 포기…이거 완전 악순환 아니냐고요! 이런 손해, 언제까지 보고 사실 거예요? 🤷♀️제가요, 이 모든 고민과 손해를 한 방에 해결해 줄구원템을 찾아냈잖..